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리아 공국 (문단 편집) == 외교 == 위치상 패권이 힘겨루기를 벌이는 곳. 더군다나 전략자원인 '라그나이트'가 풍부하기 때문에 대서양 연합과 유럽연합제국 두 세력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를 최대한 상쇄해보기 위해 국가적으로는 중립국을 표방하고 있기는 한다. 하지만 문제는 연합과 제국 둘다 이를 무시하며 자신들에게 편입되기를 원하는데다 갈리아의 국력이 약하다보니 한쪽에 언제 먹힐지 모르는 불안한 외교이다. * [[동유럽 제국연합]]: 호전적인 국가성향을 과시하듯, 갈리아 공국의 병합을 목적으로 두며 주기적으로 '갈리아 공국'을 침략하고 있다. 일단 갈리아 공국은 1,2차 대전 둘 다 제국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사실 제국 입장에서도 갈리아 공국은 상당히 까다로운 존재. ~~갈리아 전차가 독일제라 그렇다~~[* 특히 2편까지 가면 갈리아 공국 기갑 디자인은 대놓고 현실의 2차대전 독일 기갑이다.] 특히 갈리아는 국토 크기는 조그만하고 위치상으로도 병력을 동원하기 쉬운데도 제국이 2번에 걸쳐 패배하고 말았다. 심지어 수도까지 진격했는데도. 더군다나 초대형전차 [[게르빌]], 심지어는 육상전함 [[마모트]]까지 동원하여, 성창까지 탈취하여 장비했는데도 패했다. 그리고 진짜 발큐리아 인 [[셀베리아 블레스]]가 전선에서 참전했는데도. 이쯤 되면 갈리아 공국은 '''[[아프가니스탄|강대국의 무덤]]'''이라고 봐도 될것 같다. 사실상 2차 세계대전 중 제국은 대륙전선 전체와 맞먹는 수준의 병력과 물자, 역량을 투입했는데도 이 작은 반도 하나를 점령하지 못한 것. * [[대서양 연방 기구]]: 겉으로는 갈리아 공국의 주권을 지지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으나, 실상은 연방도 제국과 다를거없이 언제든지 갈리아 공국을 집어 삼키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중이다. 2차 대전 때는 동유럽 제국연합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이 되었다. 특히 전쟁 초에 재상 [[마우리츠 볼그]]와의 밀약을 통해 코델리아 대공을 납치하여, 갈리아 공국을 대서양 연합국에 편입시키려고 사주한 바가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 판 한정. 게임판에서는 이런 내용이 나오지는 않으나, 볼그가 어떻게든 뒤에서 사주한 듯한 느낌이 들기는 마찬가지다. 어차피 볼그는 후에 차기 대공 자리를 노리고 제국과 내통하게 되므로.] 이 사건으로 인해 대서양 연합 간의 동맹은 깨지게 되지만 코델리아 대공이 이를 비밀에 붙이면서 조용히 넘어가게 된다. [[전장의 발큐리아 2]]에서는 이들이 다시 연방에 편입시키려고 갈리아 정규군의 갓세날 가문에 사주하여 반란을 일으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